본문 바로가기
여행

한달살기 해외여행지 추천 버킷리스트 총정리

by 이로운부자망고스틴 2025. 1. 13.
SMALL

 

요즘 버킷리스트로 한달살기를

 

많이들 희망하고 도전하십니다.

 

한달살기로 추천되는 좋은

 

해외여행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 베트남 - 호치민 *

 

태국보다 훨씬 저렴한 물가와

 

집값에 청소, 빨래도 다해주고

 

저렴하고 맛있는 길거리 음식이

 

다양하고 많으며 인터넷이 잘 되는

 

카페 찾기가 쉬운 곳입니다.

 

 

* 캐나다 - 밴쿠버 *

 

한국인이 살기 좋은 인프라가

 

갖춰졌으며 인종차별이 없습니다.

 

 

천예자원과 발전된 도심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힐링하는 삶이 펼쳐집니다.

 

사람들이 친절하고 낯선 이들과의

 

대화가 자연스러운 곳입니다.

 

 

* 말레이시아 - 쿠알라룸푸르 *

 

영어와 중국어 두 언어 모두 사용

 

가능하며 다양한 먹거리가 있고

 

수영장이 있는 아파트가 있어서

 

한달살기 첫 시작으로 좋습니다.

 

동남아 도시 중에서 가장 현대적인

 

모습의 도시입니다.

 

 

* 헝가리 - 부다페스트 *

 

도시 구석구석 휴양지 느낌으로

 

여유롭게 한 달 살기 좋습니다.

 

 

현지인들이 매우 착하고

 

인종차별이 거의 없는 곳입니다.

 

영어 사용이 가능하고 물가도 낮아서

 

괜찮을 곳으로 추천됩니다.

 

 

* 발리 - 인도네시아 *

 

매일 바다를 보면서 식사하고

 

마음껏 스노쿨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도시에서는 와이파이가 잘 잡혀서

 

편하고 비교적 저렴한 물가와

 

자연 속 쉼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 태국 - 치앙마이 *

 

장기 체류 가능한 숙소를 구하기

 

쉬우나 사기꾼을 조심해야 합니다.

 

영어를 사용하며 친절하고

 

저렴한 물가가 좋습니다.

 

빠른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카페들이 많습니다.

 

 

* 독일 - 베를린 *

 

클래식한 분위기와 파리나 런던보다

 

좀 더 모던한 분위기의 상대적으로

 

물가나 집값이 저렴하고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인종과 문화를 한 번에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 포르투갈 - 포르토 *

 

여자 혼자 다녀도 안전한 나라로

 

여행자들에게 소문난 곳입니다.

 

 

 

 

 

연중 따뜻한 기온으로 겨울 시즌

 

1 ~ 3월에도 해수욕이 가능합니다.

 

저렴한 물가로 각종 해산물을

 

사 먹을 수 있습니다.

 

* 폴란드 - 바르샤바 *

 

인구밀도가 적어서 한적하며

 

치안이 좋습니다.

 

평균 한 달 생활비가 적당한 가격이고

 

겨울에는 매우 추워서 친구를

 

사귀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