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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가 나면 운전을 오래한
사람도 갑작스런 사고에 놀라고
당황하기 마련입니다.
몰라서 당황하지 말고 오늘 포스팅을
꼭 미리 확인해 보세요~!
교통사고 발생 시 미리 알아두면
좋은 꼭 찍어야하는 사진과
사고처리방법에 대해 총정리해 전해드립니다.
도로 상황이 잘 확인되도록
먼거리에서 촬영한다
신호등, 차선, 중앙선, 도로표지판 등
가능하면 교통정보가 나오게 찍습니다.
사고지점에서 20 ~ 3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여러 각도로
최소 4 방향이상 찍습니다.
사고 부위는 수평을 맞춰
가까이에서 찍는다
파손 상태가 정확하게 찍혀야 하므로
가까이에서 파손된 부위가 잘 나오게
찍어야 합니다.
어느 정도인지 어느 부위인지에
따라 차량의 속도나 방향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차량의 바퀴방향 촬영하기
네 곳의 바퀴 위치에 스프레이를
뿌리고 찍습니다.
타이어의 방향이나 스키드 마크는
누가 가해자이고 피해자인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상대 차량의 블랙박스 유무 확인하기
나의 차에는 없고 상대방의
차에 장착되어 있다면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어서 꼭 촬영합니다.
동영상으로 촬영한다
사진에 담을 수 없는 현장의
생생함을 담을 수 있습니다.
주변의 상황과 목격자까지도
찍히므로 나중에 증언자로서
진술했을 때 근거가 됩니다.
또 당시에 놓쳤던 중요한 증거들을
확보하는데도 좋습니다.
차량 핸들 모양 촬영하기
바퀴가 돌아간 방향과 마찬가지로
핸들도 같이 촬영해야 합니다.
핸들이 얼마나 어떻게 돌아갔는지
방향성이 잘 보이게 촬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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