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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돌연사 직전 몸의 신호 증상 요약 정리 심장마비 심정지 급성 심근경색 협심증 부정맥 감기 독감 피로

by 이로운부자망고스틴 2024.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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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보내는 돌연사 직전 몸이 보내는 신호를

 

정리해 알려드립니다.

 

그냥 넘기지 마시고 평소 본인의 몸상태도

 

주의깊게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슴압박 및 통증

 

숨 쉴 때 가슴압박 및 통증이 느껴진다면

 

협심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심장 근육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히면서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돌연사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호흡곤란

 

심장과 폐는 짝꿍이라고 불릴 정도로

 

연관이 깊은데 그래서 한쪽이 약해지면

 

다른 한쪽도 영향을 끼칩니다.

 

숨쉬기 어렵다면 심장 기능이 약해졌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식은땀을 동반한 현기증

 

부정맥은 평소보다 심장박동수가 빨리 뛰거나

 

느리게 뛰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렇게 되면 현기증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심장마비로 이어지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체가 허약

 

몸에 근육이 빠지면 근육으로 이루어진 심장도

 

기능이 약해집니다 산소의 원화한 공급을 막아서

 

심장 발작까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평소 몸에 힘이 많이 빠지면 의사와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기 / 독감

 

면역력이 떨어져서 감기나 독감에 걸리면

 

심장마비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심장마비가 오기 직전의 증상이 감기와 비슷하기

 

때문에 감기도 그냥 넘기면 안됩니다.

 

 

잦은 피로

 

피로도가 높으면 혈압이 낮아져서 심장에

 

치명적인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휴식을 취해도 피로감이 느껴지는게 

 

6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심장마비로

 

이어질 수 있으니 병원 방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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