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필독 집계약할때 피해야 하는 집 총정리 대학생 사회초년생 부동산 공인중개사 화장실 바퀴벌레 편의점 반지하 옥탑방 가전제품 옵션 안전시설

 

 

자취생이 집 계약할 때 꼭 알아야

 

하는 꿀팁을 총정리해 전해드립니다.

 

집 구하기 전에 오늘 포스팅을

 

꼭 확인하고 집보러 가시기 바랍니다.

 

 

 

화장실 배수구 냄새

 

고약한 배수구 냄새는

 

장시간 미사용보다도

 

노후된 배관과 오래된 이물질이

 

원인이기 때문에 쉽게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아예 안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유충시체가 있는 집

 

벌레중에서도 특히 바퀴벌레

 

같은 경우는 외부로 부터 주로

 

배관을 통해서 들어옵니다.

 

알 또는 유충의 시체가 있다면

 

이미 바퀴벌레가 서식하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편의시설이 먼 집

 

편의시설 특히 편의점과의

 

거리가 도보 10분 이상이면

 

정말 비추입니다.

 

 

한여름, 한겨울에는 한바자국도

 

나갈 용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차가 있다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편의시설은 체크해두는게 좋습니다.

 

 

반지하 vs. 옥탑방

 

반지하는 환기가 잘 안되서

 

습기로 인한 곰팡이가 발생할

 

확률이 대폭 증가합니다.

 

 

햇빛도 잘 안들어서 우울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옥탑방을 추천합니다.

 

지하는 말할것도 없이 안됩니다.

 

 

가전제품 옵션 없는 집

 

직접 가전제품을 사는게 아니라면

 

옵션이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부분 학생이나 사회초년생들은

 

돈이 없을 수 있으니

 

조금 더 주더라도 옵션 있는 곳으로

 

가는게 짐도 줄이고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

 

 

계약관련 서류를 안주는 집

 

일반적으로 부동산 계약 시

 

계약서, 중개인정보, 건물(토지) 관련

 

서류 등 최소 4 ~ 5장의 서류를

 

받아야 합니다.

 

만약 지급 거부 시 의심해봐야 합니다.

 

 

안전시설이 없는 집

 

집에 화재경보기, 화재소화기, 비상구

 

그리고 문 잠금장치 등

 

안전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는지

 

꼭 체크해봐야 합니다.

 

안전시설은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