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두면 좋지 않은 건강 해치는 물건들 발암물질 암유발 총정리 생활 살림 꿀팁

 

집에 두면 건강을 해치는 물건들이

 

우리 주변에 의외로 많습니다.

 

아래 포스팅을 확인하시고

 

혹시 우리집에 있는 물건이라면

 

지금 당장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오래된 요가매트

 

PVC 매트인지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PVC 매트는 발암물질을 함유할 수 있는데

 

오랜 사용으로 성분이 녹아 나오면서

 

체내에 악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3년 이상되었다면 미련없이 버려야 합니다.

 

 

종이호일

 

에어프라이어를 많이 사용하면서

 

종이호일도 많이 가지고 계실 겁니다.

 

종이호일은 실리콘 성분이 있어서 주의해야 합니다.

 

 

에어프라이어 조리 시 종이호일을 사용할 때

 

200도 이상 고온에서 코팅이 벗겨지면서

 

미세플라스틱이 방출된다고 합니다.

 

 

일회용 스푼 & 포크

 

환경을 생각하고 알뜰하게 산다고

 

일회용을 계속 씻어서 사용하게 되면

 

사용할수록 겉면 코팅이 벗겨져서

 

몸 속에 플라스틱이 흡수된다고 합니다.

 

 

오래된 프라이팬

 

오래 사용해서 스크래치가 난 프라이팬은

 

코팅이 벗겨지면서 각종 금속이 묻은 독성

 

음식을 섭취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아까워도 과감하게 버려야 합니다.

 

 

인센스스틱

 

인센스 스틱을 피웠을 때 나는 연기 속 유해성분이

 

암의 진행을 촉진시킨다고 합니다.

 

꼭 사용하고 싶다면 친환경 성분으로 된 것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세탁소 비닐

 

세탁소에서 드라이클리닝을 맡기도 받은

 

비닐은 버려야 합니다. 보통은 받고 그대로 두지만

 

세탁 비닐 형태 유지를 위한 독성 성분이

 

있기 때문에 바로 버리고 이틀간 통풍시켜야 합니다.